요셉의 집
오늘도 무사히.. 본문
지금도 있겠지만..
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다보면 운전자 주위에 "오늘도 무사히.." 라는 문구가 들어옵니다.
어르신들께 아침인사를 한분 한분 하다보면 정말로 제 마음 속에는 우리 요셉의집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
"오늘도 무사히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.."하는 바람이 생깁니다.
어르신들과 함께 모두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정말로 많은 요셉의집 삶이라 확신합니다.
이제 2019년도 1월도 4일을 남겨놓은 시점입니다.
새 계획에 대한 진전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중요하지만..
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.
'요셉의 집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1.16] 어르신들! 올 한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(0) | 2020.01.16 |
---|---|
[3.10] 요셉의집 축일잔치에 초대합니다 (0) | 2019.03.10 |
둥글게 둥글게 (0) | 2019.01.29 |
Comments